엄명수 기자 113

안양 삼영운수 동안운수 편안운수 야간불법주차 만연

안양시 관내 버스업체인 S운수와 P운수, D운수가 고질적인 야간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는 가운데 시가 이에 대한 허술한 단속과 함께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어 유착관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시의 느슨한 단속행정으로 인해 이들 운수회사들의 야간 불법주차가 더욱 만연해지고 있다는 ..

엄명수 기자 2008.12.17

공공기관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 국군정보사령부 이전 백지화 촉구

국방부가 국군정보사령부를 안양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전해지자 안양지역 12개 단체로 구성된 공공기관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가 통신사령부 이전 반대 성명 발표와 함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기관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5일 ..

엄명수 기자 2008.12.08

안양 시외버스터미널 관련 당시 사업자 면허 유지 의혹

【안양】<속보>안양시가 시외버스터미널 건립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와의 법적소송에서 패소하고도 2년이 지난 현재까지 배상금 및 이자를 지불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관련(본보 11월 3일자 11면), 사업자인 A업체가 오히려 배상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을 유보 및 포기한 것으로 알려..

엄명수 기자 2008.11.09